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항만공사, 항만 BIM 정보통합 플랫폼 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5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및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항만 BIM 정보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협약에 따라 BIM 통합플랫폼을 적용할 테스트베드로 선정된 부산항 신항 3부두를 시범사업 운영장소로 제공한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가운데)이 5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및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항만 BIM 정보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2019.12.05 news2349@newspim.com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제반 행정지원 및 관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BIM 기술개발 및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협약 당사자인 3개 기관은 향후 항만 BIM 플랫폼 운영 검증과 적용효과를 분석하게 된다.

건설정보모델링(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란 3차원 정보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해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하는 용어다. 항만·도로·하천·철도 등 다양한 구조물의 계획에서부터 설계·건축·운영 등 모든 과정에 활용된다.

국내의 경우 건축·교량 등 타 분야에 비해 항만 분야에서는 BIM을 활용한 설계·시공·유지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항만 부문의 공기업에서는 부산항만공사가 2015년 개장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설 시 BIM을 적용한 사례가 국내 처음이다. 부산항을 비롯한 국내 대부분의 항만이 단순 시뮬레이션이나 공정 검토에만 BIM을 쓰고 있다.

항만의 경우 건설 기간(3∼5년 이내) 대비 긴 사용기간(50년 이상)을 고려 할 때 중·장기적인 항만 시설물 관리시스템 도입은 필수적이다. 현재 10년 이상 된 유지관리 대상 시설 증대로 유지비용이 급증하는 시점이 도래했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은 더한다.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호주 케이프 램버트항,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등 해외 주요 항만에선 설계·시공은 물론이고 운영·보수 분야까지 BIM을 활용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2017년 4차 산업혁명 종합대책을 통해 항만 설계 및 유지관리 분야에 BIM 기반 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키로 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도 중장기 R&D 계획에 '2023년 BIM을 활용한 시설물 생애주기 관리시스템 개발'을 포함시켜 이번 항만 BIM 정보통합 플랫폼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남기찬 사장은 "해양 및 건설 기술 분야 최고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항만 BIM 정보통합 기술개발은 항만 분야의 새로운 기술표준으로 자리잡고, 해양수산 R&D 정책의 성공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