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기욤 프리츠 메르세데스 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대표이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EQ 퓨처 전시관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 한국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프리미엄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모빌리티 코리아는 법인 출범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자사의 첫 상품인 '프리미엄 장기렌터카 서비스' 사업을 소개했다. 2019.12.03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