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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들' 우민호 감독·이병헌 재회…'남산의 부장들', 1월 개봉 확정

기사입력 : 2019년12월03일 10:34

최종수정 : 2019년12월03일 10:34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1월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3일 이같이 밝히며 '남산의 부장들' 퍼스트 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 퍼스트 스틸 [사진=㈜쇼박스] 2019.12.03 jjy333jjy@newspim.com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퍼스트 스틸에서는 대통령의 최측근인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 18년간 독재정치를 이어온 박통(이성민), 내부 고발자로 변모한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곽도원), 박통을 나라로 여기는 신념의 대통령 경호실장 곽상천(이희준)의 불꽃 튀는 40일간의 이야기를 유추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남산의 부장들' 퍼스트 스틸 [사진=㈜쇼박스] 2019.12.03

'남산의 부장들'은 동명의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90년부터 동아일보에 2년 2개월간 연재됐으며, 한일 양국에 발매된 단행본은 당시 무려 총 52만부가 판매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메가폰은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잡았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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