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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장애 예술인 후원 전시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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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예술인 작품 전시 위해 연말 센트럴 아트리움 공간 제공
5G 기술 활용한 360도 움직이는 작품으로 보는 재미 더해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 예술인을 후원하는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展)'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애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결합한 이색 문화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스타필드 하남이 LG유플러스와 함께 후원한 전시회 '예술에 U+ 5G를 더하다(展)'의 홍보 이미지. 2019.12.03 nrd8120@newspim.com

전시회가 열리는 스타필드 하남은 연간 2000만명가량 방문하는 대형 쇼핑몰이다. 이번 전시는 연말을 앞두고 지하 1층 로비와 중앙부 센트럴 아트리움 광장을 비워,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대형 갤러리 공간을 구성했다.

전시회에서는 높이 22m의 대형 미디어타워에도 전시 관련 다양한 영상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장애예술인협회·서울문화재단·시각 예술가·다원 예술가 등 예술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총 9명의 작가가 작업한 31개 작품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 로비에서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3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실·흙·청바지 천 등을 활용한 특유의 화풍이 돋보이는 박환 작가의 '복숭아밭', '정' 등을 비롯해, 동양화 채색화로 이름을 알린 최지현 작가의 '꿈꾸는 고양이', 한국 공식 첫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인 한부열 작가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적용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 AR 애플리케이션(앱) 또는 구글 렌즈로 작품을 보면 360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전시회는 스타필드 하남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디어타워 AR 셀피존 ▲장애예술인 후원 스탬프 투어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그동안 공모전, 전시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형태로 신진 예술작가들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예술인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nrd81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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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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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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