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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급증에 대세로 떠오른 소형 주거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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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전용 47~58㎡ 중소형 평형대 구성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협업,밀라네제 하우스로 공급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착공, 과천-위례선 등 풍부한 미래가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소형 주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1990년 1인 가구 비율은 9%였으나, 2018년 29.2%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소형 주거상품에 대한 거래량도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진행된 아파트 거래 건수 33만 2049건 중에서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거래건수는 28만 7697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 아파트 거래 건수(44352건) 대비 약 6.5배 높은 수치다.

오피스텔, 기숙사 등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15년 20∙30대 1인 가구의 거처는 단독주택이 51.23%를 차지했으나 2017년 들어 48.57%로 감소하며 50%대가 무너졌다. 반면 오피스텔, 기숙사 등은 2015년 11.92%에서 2017년 14.51%로 3년 사이에 2.59% 상승한 것이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중소형 평형은 청약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강남구 삼성동에서 분양에 나섰던 '래미안 라클래시'(전용 71㎡, 84㎡ 총 679가구)는 전 가구가 전용 84㎡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115.0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수익형부동산에서도 중소형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분양에 나선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서는 '펜트힐 논현' 오피스텔의 경우 단기간에 완판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 52~84㎡ 중소형 오피스텔 27실을 공급했으며 도시형생활주택 42~43㎡ 131세대도 분양 막바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중소형 주거시설은 대형평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은데다 환금성이 우수하다 보니 분양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최근에는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인해 부담을 느낀 투자자 및 수요자들이 중소형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어 중소형 평형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남에 트렌디한 고품격 주거시설이 중소형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12월 서울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 일원에 새롭고 트렌디한 고품격 주거시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이 단지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협업을 통해 강남 최초 밀라노 스타일 하우스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 건설이 시공하는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47~58㎡로 구성된다. 희소성 있는 중소형 평형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더한 고급 디자인하우스로 복층형, 차별화된 커뮤니티 등 다양한 특화 설계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 내부에는 고급 주거시설에 어울리는 60년 전통의 이탈리아 명품 주방가구 페발까사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밀라노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해 세련된 포인트월, 마감재 등을 활용해 내부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게다가 복층형 설계를 통해 넓은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더불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light&water Lounge, 이웃과 함께 모여 담소를 나눌 수 있는 sit&talk Lounge, 간단한 운동기구와 여가시설이 마련되어 있는 run&fun Lounge,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look&feel Lounge 총 4개의 테마 라운지도 갖췄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는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선보인다.

먼저 단지 내 효율적인 시설 이용을 돕는 '라운지 서비스', 방문세탁 등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리빙 서비스'를 갖췄다. 또 카셰어링 등 '모빌리티 서비스'와 골프장 부킹, 문화∙공연 예약 등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에이전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가 들어설 강남구 자곡동은 강남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이용이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생활여건과 교육환경도 좋다. 코엑스몰, 코스트코, 이마트 등이 가까워 다양하고 편리한 강남 여가·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3대 학원가로 불리는 대치 학원가도 주변에 있다. 약 1980여 개의 병상이 있는 서울삼성병원도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곡시공원, 대모산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해 쾌적한 정주환경도 갖췄고 자곡초, 율현초 및 세곡중, 풍문고 등 도보권 내 학군도 풍부하다.

빌리브파비오 더 까사는 수서역세권 개발사업, 과천-위례선 등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난 9월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은 수서역 일대를 업무, 상업, 주거기능을 모두 갖춘 동남권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운영 중인 SRT와 3호선, 분당선 및 향후 GTX-A 노선, 수서-광주선 개통이 예정돼 있어 동남권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 용역을 진행 중인 과천-위례선은 과천 경마공원에서부터 복정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지 인근 자곡사거리에 정차역 신설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강남권역, 과천 등의 접근성 개선과 과천-양재 간 만성적인 도로정체 해소 효과가 기대되며, 향후 서울 동남부권을 잇는 핵심 노선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자곡동은 교통, 학군, 생활여건 등 입지 조건이 우수하고 수서역세권개발, 과천-위례선 등 굵직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뛰어나다"라며 "강남에서 처음 선보이는 '밀라노 스타일 하우스'라는 새로운 트렌디한 컨셉으로 선보이는데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어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며 견본주택 오픈 전임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23에 위치하며 1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조감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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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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