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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5·8호선 더블역세권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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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분양가 1700만원…광화문·여의도·잠실 한번에 이동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29일 서울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3구역에 짓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서울 강동구 성내동 48-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다. 이 중 오피스텔은 지하 7층, 지상 23층, 1개 동, 전용면적 17~30㎡, 총 182실이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 시행수탁자 및 분양사업자는 무궁화신탁이다. 나머지 1개 동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 아파트는 내년 분양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배치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오피스텔 외에 오피스 110실과 상업시설 256실(힐스 에비뉴 천호역)도 같이 공급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 오피스는 지상 5층부터 지상 12층까지다. 오피스텔은 13층부터 시작한다.

오피스텔의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17㎡OT1 84가구 ▲17㎡OT2 20가구 ▲17㎡OT3 20가구 ▲30㎡OT4 20가구 ▲29㎡OT4A 8가구 ▲29㎡OT5 20가구 ▲26㎡OT6 2가구 ▲26㎡OT7 8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700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17㎡OT1 2억3600만~2억4500만원 ▲17㎡OT2 2억4500만~2억5100만원 ▲17㎡OT3 2억4500만~2억5100만원 ▲30㎡OT4 4억1200만~4억2700만원 ▲29㎡OT4A 4억1000만~4억1200만원 ▲29㎡OT5 4억400만~4억1900만원 ▲26㎡OT6 5억8800만~5억9100만원 ▲26㎡OT7 5억8900만~6억100만원이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유상옵션 가격 [자료=현대엔지니어링]

유상옵션 비용은 ▲거실 아트월 73만7000~97만9000원 ▲거실 TV장 225만5000원 ▲붙박이장(파우더 조합형) 33만원이다.

사업지인 성내동 48-6번지에는 현재 영업 중인 상업시설이 있지만 이미 부지가 100% 매입 완료됐다. 법적으로 명도 이전도 결정된 상태인 만큼 곧 상업시설이 철거될 예정이다. 철거 일정은 시행사 측에서 조율한다.

천호역 주변에 있는 다른 오피스텔은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와 연식이 다르거나 매매사례가 적어서 가격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 천호역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오피스텔인 엘림스퀘어1는 작년 1월 준공됐고 총 70실 규모다. 전용 20㎡ 매물 가격은 2억원 선이다.

천호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신한 오피스텔은 지난 1988년 6월 준공됐으며 총 47실 규모다. 전용면적 40㎡ 5층(남향, 전부 수리됨) 매물은 가격이 1억8000만원, 전용 42㎡ 3층(남향) 매물은 1억6000만원이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는 서울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입지다. 천호역까지는 걸어서 1분, 강동역까지는 걸어서 9분 걸린다. 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을 타면 서울 주요 업무지역인 광화문역, 여의도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까지는 걸어서 13분 소요된다. 8호선을 타면 잠실역, 송파역, 문정역 등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이밖에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까지는 지하철로 20~35분 가량 소요된다.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다수 있다. 9301번을 타면 서울역까지 1시간 8분이면 이동한다. 버스 341번을 타면 지하철 8호선 강동구청역까지는 9분, 지하철 2·8호선 환승역 잠실역까지 21분, 2호선 삼성역까지는 42분 정도 걸린다.

2호선 강변역까지는 버스 112 또는 112-1번으로 23분 걸린다.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까지는 버스 342번으로 1시간 8분 정도 걸린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까지는 버스 6200번으로 1시간25분 정도 걸린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위치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

단지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현대백화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 롯데마트 등이 있다. 종합병원으로는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 재단법인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 있다. 이밖에 화랑공원과 일자산공원도 근처에 있다.

단지 근처 학교는 서울성내초등학교, 동북중학교, 영파여자중학교, 풍납중학교, 풍성중학교, 한산중학교, 배재고등학교, 보인고등학교,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영파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서울성내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20.9명으로 강동구 평균 21.8명보다 적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는 39개로 강동구 평균 43.1개보다 적다.

동북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34명이 진학했다. 외고 및 국제고 3명(1.7%), 자사고 29명(16.8%)이다. 영파여중은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7명이다. 이 중 5명(4.3%)이 자사고, 2명(1.7%)이 마이스터고에 진학했다.

풍납중은 작년 특목고에 14명이 들어갔다. 이들은 모두 자사고(12.2%) 진학생이다. 풍성중은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23명, 이 중 자사고 진학생이 22명(20%)이다. 한산중은 작년 특목고에 11명이 들어갔고 이 중 외고 및 국제고에 들어간 사람은 2명(1.4%)이다. 나머지 9명은 자사고(6.2%)에 들어갔다.

배재고등학교에서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11명이 들어갔다. 보인고등학교는 작년 서울대 진학생이 10명, 한영외고는 34명이다. 영파여자고등학교는 작년 서울대에 3명이 들어갔다.

오피스텔 청약은 다음달 3일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6일, 계약은 9일부터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삼거리 인근인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6-9에 있다.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사업장 부지(위)와 부지 내 영업 중인 상업시설(아래) [사진=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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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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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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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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