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내셔널지오그래픽·디스커버리·나이키·언더아머 등 40여 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 기간 숏패딩 등 아우터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또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에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상품권 지급률을 종전 대비 2배 높인다. 금액대별(40·80만원이상 구매시 4·8만원)로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진=현대백화점] 2019.11.13 jun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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