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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인천국제공항, 산학협력 협약···항공·물류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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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상대학교는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항공ㆍ물류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13일 밝혔다. 

경상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항공ㆍ물류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상대] 2019.11.13 lkk02@newspim.com

 경상대학교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협약서에서 인천공항 허브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 중추 공항의 위상을 견고히 하고 국가 항공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할 항공·물류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상대학교에 1억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한다. 이 발전기금은 항공·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에 사용한다.

 경상대는 이 대학발전기금을 '항공우주 및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의 기자재 구입, 학생을 위한 학습 환경개선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경상대는 항공우주 및 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을 생명과학, 항공기계시스템, 나노·신소재 3대 특성화 분야로 지정해 1990년대 중반부터 중점 육성해 왔다.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공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교육기관과의 협력강화ㆍ상생발전이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협약 체결과 발전기금 지원이 국내 항공·물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처하는 혁신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연구 장비의 첨단화·최적화가 절실하다"며 "3D프린터 및 스마트 풍동을 이용한 실험·실습을 통해 항공특성화 분야 학생들의 항공기설계 능력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활동을 고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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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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