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 내년 1월부터 총4차례 퀄리파잉 토너먼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국내 퀄리파잉 1개와 3개의 글로벌 퀄리파잉 대회
글로벌 퀄리파잉엔 한국 선수 등 참가 가능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2020년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일정을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 일정은 1개의 중국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3개의 글로벌 퀄리파잉 대회로 나눠 개최된다.

[자료= PGA]


먼저 중국 내륙에서 열리는 퀄리파잉 토너먼트는 광저우 포이즌 골프 클럽에서 열린다.

글로벌 퀄리파잉 대회는 하이커우 내 미션 힐스 골프 클럽의 라바 필드 코스와 태국의 라구나 푸켓 골프 클럽에서 올해 역시 다시 개최되고, 인도네시아 라가오이의 라구나 빈탄 리조트에서는 인도네시아 최초로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의 경기를 벌인다.

3개의 최종 토너먼트에는 한국인 선수도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라구나 푸켓 골프 클럽에서 열린 대회는 최초로 중국 내륙 밖에서 열린 퀄리파잉 토너먼트였다. 이제는 인도네시아가 그 두 번째 개최지로써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포이즌 골프 클럽에서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첫 번째 퀄리파잉 토너먼트가 열린다. 이 대회는 중국 국적자 선수들만 참여가 가능하다.

중국 국적 이외의 선수들을 위한,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 3개의 경기 중 첫 번째 경기는 1월16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라가오이의 라구나 빈탄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중국의 설날을 포함한 5주의 휴식 이후,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 힐스 골프 클럽 라바 필드 코스에서 재개된다. 3개의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 중 마지막 대회와 퀄리파잉 토너먼트 시즌 최종전은 3월3일부터 6일까지 태국의 라구나 푸켓 골프 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존의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 콘페리 투어, PGA 투어 라틴 아메리카, 맥킨지 투어, PGA 투어 캐나다)의 멤버들은 2019년 11월 14일부터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신청할 수 있다. 그 외 선수들은 11월16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2014년부터 한국 선수들은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다.
왕정훈은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했고, 김태우와 토드 백은 각각 두 번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각 퀄리파잉 토너먼트에는 120명의 선수가 참가 가능하고, 스트로크 방식의 72홀의 우승자에게는 2020년도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의 풀시드가 주어진다. 중국 내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우승자와, 2위부터 12위까지의 선수에게도 2020년도 PGA 차이나 투어 풀시드가 주어진다.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2위부터 12위까지의 선수에게는 2020년도의 처음 7개 대회의 출전권이 부여된다. 13위부터 공동 35위까지의 선수에게는 2020년도 처음 7개 대회의 조건부 출전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의 처음 7대회가 종료 된 이후, 2020년의 포인트 순위에 따라 출전 자격이 재부여된다.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참가비는 미화 1650달러이며, 중국 내의 퀄리파잉 토너먼트 참가비는 중화 8000엔이다.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의 그렉 칼슨 전무는 "많은 선수들이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를 거처 1~2년 후 콘페리 투어나 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것을 봤다. 중국에서 투어를 개최한다는 것은 중국 내의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계속 중국에 최고의 잠재력 있는 선수들을 발굴하겠다" 고 말했다.

2019년도 PGA 투어 시리즈-차이나의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우승자는 싱가포르 의 압둘 하디, 한국의 김태호와 김동민, 중국 대회 우승자는 진쳉이다.

글로벌 퀄리파잉 토너먼트의 역대 우승자들은 미국인 조셉 윈슬로와 제퍼리 강(2018년), 중국의 양 인옹, 미국인 찰리 색슨, 한국의 박성필 (2016년), 캐나다의 저스틴 신, 미국의 카일 소우자, 중국의 황 웬이(2015년), 호주의 데이빗 러터스와 알렉스 하울리(2014년)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