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안산시, '대학생 등록금 반값 지원' 내년 1학기부터 시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역사회 인재 육성 강화 등을 위해 전국 시 단위로는 처음으로 도입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내년 1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조례'는 지난 7월부터 의회에 보류돼 있다가 지난달 25일 수정 가결됐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 등록금부터 사업 1단계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정, 장애인학생, 다자녀가정 셋째 이상부터 우선 지원한다. 1단계 사업 대상은 1591명, 사업비는 24억원으로 예상된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사진=안산시] 2019.11.08 1141world@newspim.com

지원 대상 학생은 29세 이하 대학생 본인과 가구원(본인 기준 조부모, 외조부모, 부모, 배우자, 자녀) 1인 이상이 함께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상 가구원이 없어야 하며, 공고일 및 지원일 현재 안산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 학교와 동일하고, 대학원이나 외국 소재 학교는 제외된다. 재학생은 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해 100분위 성적 60점 이상 취득했어야 가능하다.

지원 혜택을 받는 대학생들은 1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받게 되며, 이중지원 방지를 위해 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협의해 학자금 중복지원방지시스템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2월 사업 공고를 한 뒤 5월까지 접수 및 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을 통해 우리 시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내 모든 대학생들이 지원을 받아 우수한 인재로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고, 역량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한 목적으로 국가, 대학교 및 직장에서 받은 학자금 지원액을 제외한 본인이 부담하는 등록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올 4월 발표하고 추진해 왔다.

보건복지부와 우선 3단계 대상까지 지원하기로 협의를 마무리 한 시는 다자녀가정·장애인·기초생활수급 학생 등을 1단계 지원 대상으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등은 2단계, 소득 6분위는 3단계, 2만여 명 규모의 전체 대학생은 4단계로 지원 대상자로 계획했으며, 향후 사업성과, 재정여건 및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계별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