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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핵심대로 앞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이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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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호반건설그룹의 건설 계열 호반산업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를 11월 분양한다. 검단신도시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핵심대로변 입지에 들어서 많은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검단신도시는 도시의 끝과 끝을 지나는 핵심대로를 따라서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되고 있다. 실제 중심상업지구를 비롯해 넥스트콤플렉스(예정), 인천1호선101역(예정)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핵심대로를 따라 들어서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성장지원 클러스터 및 복합물류유통기지가 조성되는 스마트 위드업역시 대로를 따라 건립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를 관통하는 동탄대로변 입지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3.0'(14년 2월 분양)의 전용 84㎡는 2억9700만원선에 공급됐지만 올해 9월 9월 4억75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대비 약 50%대의 시세 상승한 것이다. 이렇듯 신도시 대로변에 인접한 단지들은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때문에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에서는 각종 인프라가 계획된 도로를 따라 체계적으로 조성되기 때문에 핵심대로변의 입지적 가치가 높다"며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에 해당되는 검단신도시는 최근 미분양이 전량 소진되면서 상승 분위기를 타고 있고, 예정된 인프라가 확충된다면 미래 가치도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호반산업이 검단신도시 AA1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는 검단신도시 핵심대로변의 우수한 입지에 들어선다.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총 719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72㎡ 168가구, △80㎡(테라스) 16가구, △84㎡ 322가구, △93㎡(테라스) 19가구, △97㎡ 184가구, △107㎡(테라스) 10가구로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교통, 상업 등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고, 인근 계양천의 쾌적한 환경도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먼저 교통 여건은 공항철도 환승역인 계양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의 101역(가칭)이 예정돼 있다. 검단-경명로간 도로가 신설(예정)되면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될 예정이고,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사업 추진 중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지난 달 31일 발표한 '대도시권 광역교통비전 2030'에 따르면, 급행철도 수혜지역 확대를 위해 서부권 등에 신규노선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교통불균형 해소를 위해 검단신도시나 김포를 유력 후보지로 예상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학교용지가 예정돼 있고, 인천 영어마을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는 계양천이 위치하며,2020년 계양천 수변공원 개발사업이 준공(예정)되면 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계양천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고, 단지 북측이 단독주택 용지로 개방감도 장점이다.

호반건설그룹의 호반산업은 위례, 전남 남악오룡지구, 경북 경산 등에서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호반건설과 함께 주택 시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호반산업은 2019년 시공능력평가에서 21위에 올랐다.

'호반써밋 인천 검단 Ⅱ'는 인천광역시 서구 당하동 1028-17 희림타워 101-1호(원당사거리 원당119센터 맞은편)에 홍보관을 11월 4일까지 운영한다. 카카오채널 '호반써밋 검단'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채널 등록 후 홍보관 방문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329(유현사거리 앞)에 들어설 예정이고,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 쯤이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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