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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국민이 제안한 물 관련 아이디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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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경진대회…경희대 '수상레저 적합요인 예측' 등 선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제3회 빅데이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물 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시스템 개발 등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경연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 주제는 '국민이 원하는 물정보 서비스'와 '빅데이터 활용 기술혁신'이다.

지난 8월부터 일반 국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대국민' 전형과 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전형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총 211명 44개 팀이 참가했다.

제3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참가자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이날 대회에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국민 전형 5개 팀과 사내 전형 3개 팀이 출전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단의 최종 평가 결과 △일반 국민팀 중 경희대학교의 '수상레저 적합요인 예측' △전문가팀인 ㈜토이코스의 '민원위기 예경보 시스템' △사내팀인 운문권지사의 '송수펌프장 통합감시 알고리즘'을 각 전형별 '대상'으로 선정하고 환경부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경희대 '수상레저 적합요인 예측'은 수온·수질 및 기상 데이터를 활용해 수상레저 종류별로 위험경보 지표를 제공함으로써 수상레저 사고 예방·관광지역 개발 기초 자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토이코스의 '민원위기 예경보 시스템'은 수돗물 수질 등에 대한 지역별 민원과 문의사항 등을 유형별로 분류하고 지도로 시각화해 지역별 문제점 또는 서비스 개선 사항을 파악 가능한 시스템이다.

운문권지사의 '송수펌프장 통합감시 알고리즘'은 송수펌프장 운영 데이터를 자기학습이 가능한 '머신러닝' 기법으로 분석해 기존의 방법으로 감지하지 못하던 부분까지 이상을 감지할 수 있어 사고 예방률을 높일 수 있다.

대상 이외에도 16개 팀에게 부상과 함께 최우수상·우수상 등을 시상했다.

공사는 이번 빅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작 중 국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부합하고 실용화가 가능한 과제에 대해 전문적인 보완과정을 거쳐 현업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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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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