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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미 국가들과 '지구의 허파' 아마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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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 역량강화과정으로 페루·칠레·에콰도르와 협력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산림청은 최근 산불로 논란이 되고 있는 아마존 열대우림을 보전하고 각국의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기 위해 페루·칠레·에콰도르와 REDD+를 협력한다고 21일 밝혔다.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는 개도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이다.

산림청은 우리나라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도국 공무원 역량배양(20개국 200여명), REDD+ 시범사업 등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또 시범사업 경험과 그동안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REDD+를 산림부문 국외감축 중점사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담은 '산림부문 REDD+ 중장기(2020∼2024)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다.

21일 산림교육원에서 열린 '제 16차 REDD+역량강화과정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21일부터 30일까지 남미지역 3개국 페루·칠레·에콰도르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산림교육원과 대전 산림청 등에서 '제16차 REDD+ 역량강화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각국의 아마존 열대우림 및 산림보전 정책 △국가별 REDD+ 추진현황 및 온실가스 감축결과물 활용 계획 △REDD+ 국제동향 등을 공유하고 한국과의 산림분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한국의 △산림녹화 △산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국제산림협력과 추진방향 등 산림정책 경험 나눔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충북 증평) 등을 방문해 산림복지 서비스 현장체험 기회를 갖는다.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구 최대의 이산화탄소저장고인 아마존 열대우림 보전의 중요성을 상기하고, 남미 국가들과의 REDD+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산림녹화 성공 및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사례를 전파해 기후변화분야 국제산림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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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시리즈 15만원 인상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상승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이 지난 3월 출시 7개월 만에 올랐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날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이동통신사에 해당 시리즈의 변경된 가격을 통보했고 이날 삼성닷컴에도 가격을 반영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가격을 출시 약 7개월 만에 인상했다. [사진=뉴스핌] 대부분 모델은 기존보다 14만9600원이 올랐다. 256GB 기준 일반 모델이 125만4000원에서 140만3600원으로, 플러스 모델이 145만2000원에서 160만1600원으로 각각 14만96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인 갤럭시 S26 울트라 1TB는 기존 254만5400원에서 27만6100원 인상해 282만1500원에 판매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 인상 이유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꼽았다.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상승한 것이 조달 비용 부담으로 이어졌다. 이전에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제조사들이 출시 이후 가격을 올린 사례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Z폴드7·플립7 일부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인상했다.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공개한 뒤 기존 아이폰17과 아이폰 에어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다. 아이폰 에어 1TB는 219만원에서 50만원 비싼 269만원으로 인상되는 등 고용량 제품일수록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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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11월 중순 상장 추진"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기업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중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상장이 성사되면 스페이스X가 세운 사상 최대 기록에 맞먹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다만 AI 안전 논란과 신규 상장 시장의 부진이 변수로 꼽힌다. 블룸버그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앤스로픽이 이르면 11월 9일 주간부터 공모 마케팅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11월 26일 추수감사절 전에 상장해 거래를 시작하려는 일정이다. 관계자들은 논의가 진행 중이어서 일정이 바뀔 수 있다면서도, 늦어도 연내에는 상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업가치는 1조8000억~2조 달러 수준이 적정하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시각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실적 내용도 공개됐다. 앤스로픽의 지난해 매출은 약 46억 달러로 전년 3억8600만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순손실은 420억 달러에 육박해 전년 83억 달러에서 다섯 배가량 불어났다. 영업손실도 80억 달러를 상회했다. 앤스로픽은 올해 상당 기간 앞서 나갔으나 최근 오픈AI의 추격을 받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오픈AI의 매출 증가세가 가팔라졌기 때문이다. AI 안전 문제도 부담이다. 통제를 벗어난 에이전트에 의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감시의 눈길이 두 회사에 쏠려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새 AI 모델의 발전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지금 상장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며 IPO 계획을 미뤘다. 앤스로픽 로고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2026-10-0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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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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