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그라운드X, 신규 서비스 파트너사 8곳 추가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47개의 서비스 파트너사 확보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18일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생태계 확대를 위해 미술, 음악, 여성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8개사와 추가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동안 5차례에 걸쳐 39개의 서비스 파트너를 공개한 클레이튼은 이로써 총 47개의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그라운드X가 18일 공개한 신규 서비스 파트너사 8곳. 2019.10.18. swiss2pac@newspim.com [제공=그라운드X]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독특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파트너사들과 제휴를 체결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아트와 플랫폼(ARTWA Platform)'의 '스타트넷(STARTnet)'이 파트너로 합류했다. 스타트넷은 신진 작가 발굴 및 유통 혁신을 목표로 하는 소셜 커머스 기반의 아트 플랫폼이다.

작가들을 위한 추급권 및 이미지 저작권을 보장하여 플랫폼의 발전에 따른 혜택을 작가들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투명하고 건강한 미술 시장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 누구나 쉽고 편하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기반 경험 공유 플랫폼인 '공팔리터'의 '리터(LITER)'도 클레이튼을 통해 출시된다.

공팔리터가 보유한 글로벌 회원 60만여 명과 4년 간 실제 운용된 사업 모델에 리워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상품에 대한 실제 소비자의 솔직한 리뷰가 공정하게 보상 받고, 잠재 고객에게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정보와 네트워크에 상업적 가치를 부여하여 신뢰 지수를 창출하는 마케팅·데이터 유통 플랫폼인 '마이크레딧체인'의 '굿모닝'도 클레이튼에 참여한다.

굿모닝은 선물경제가 응용된 독특한 인센티브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앱 내 유저 활동에 대한대가로 주어지는 '열매'는 토큰 및 상품권 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새롭게 합류한 '디카르고(Dkargo)'도 눈길을 끈다.

블록체인 기술로 물류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물류 산업에서는 불가능한 다수협업 기반의 효율적인 물류 네트워크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기존 화물 운송 수단을 넘어선 새로운 모빌리티와 다양한 연계 서비스사업자를 플랫폼에 참여시킴으로써 물류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 △생리 정보 기반의 여성 헬스케어 서비스인 '룬(LOON)' △미술품, 와인, 보석 등 콜렉터블 마켓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발로 인덱스(Valor Index)'의 '모노폴리(Monopoly)' △글로벌 인벤토리 및 제휴 마케팅 시스템을 위해 분산화된 전자 상거래 프로토콜을 제공하는 '스플릿(Spl.yt)' △음악가 및 아티스트들의 저작권을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미국 기반의 '튠토큰(TUNE Token)'이 포함된다.

현재 17개의 클레이튼 기반 비앱(BApp, Blockchain Application) 서비스가 운영 중이며, 다른 비앱 서비스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다양한 산업에서의 블록체인 실생활 사례를 개발하여 클레이튼과 함께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이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각 산업 대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파트너사들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