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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 특별전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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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목포시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오는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0년 1월 27일까지 특별전 '1919 남도, 대한독립만세!'를 해양유물전시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로 나라를 빼앗긴 우리 민족의 독립을 향한 간절한 염원과 이를 위해 희생했던 선열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특별전이 기획됐다.

목포시 청사 [사진=목포시]

전시에는 국내외 3·1독립선언서를 비롯해 전남도에서 펼쳐졌던 항일의병과 3·1운동, 일제강점기 해양 수탈 관련 유물과 기록물, 사진 등 200여 점의 전시물이 소개된다. 특히, 목포정명여학교의 3·1독립선언서와 독립가(獨立歌) 등도 전시돼 목포 지역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총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제1부 '1919, 세계에 대한독립을 외치다'에서는 일제강점기의 암울했던 역사를 소개하고, 전국에서 일어난 3·1 독립만세운동 속에서 남도의 독립운동을 살펴 볼 수 있다.

제2부 '독립의 염원, 남도 바다에 울려 퍼지다'에서는 남도의 항일의병과 3·1운동 자료를 중심으로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와 민중들의 3·1운동 흔적을 조명한다.

제3부 '일본제국주의에게 바다를 빼앗기다'는 바다마저 빼앗긴 조선과 어부들의 삶, 1897년 개항하면서 목포를 통해 이뤄진 전남도 미곡, 면화, 해산물 등 경제 수탈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22일 오후 4시에 열리는 특별전 개막식에는 독립운동유공자 후손들이 함께 참여한다. 아울러 목포정명여자중학교 합창단이 목포 4·8만세운동 당시에 불렸던 독립가를 불러 일제강점기 민족의 애환이 서린 노래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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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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