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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종합화학, 아르케마社 고기능 폴리머 사업 인수...패키징 부문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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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 패키징 솔루션 확보..."고부가패키징 시장 글로벌 탑티어 목표"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SK종합화학이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의 딥체인지를 위해 아르케마사의 폴리머 사업을 인수했다.

SK종합화학은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프랑스 아르케마사의 고기능성 폴리머 사업을 4392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수는 내년 2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 대상 아르케마사 프랑스 생산설비 위치도 [사진=SK이노베이션]

이로써 SK종합화학은 유럽 내 생산·판매법인과 기술·마케팅 인력, 대형 고객사 등을 확보해 패키징 전분야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SK종합화학은 아르케마사의 프랑스 내 3개 생산시설과 에틸렌 아크릴레이트 코폴리머(EA Copolymer), 에틸렌 아크릴레이트 터폴리머(EA Terpolymer), 에틸렌 바이닐 아세테이트 코폴리머(EVA), MAH 그래프티드 폴리머(MaH-G) 등 4개 제품에 대한 영업권과 기술·인력 등을 확보했다.

SK종합화학은 고부가 포장재 사업을 차세대 성장 주력 분야로 선정한 이후 2017년 미국 다우사로부터 에틸렌 아크릴산(EAA), 폴리염화비닐리덴(PVDC) 사업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북미지역 사업을 확장하고 패키징 사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은 "글로벌 메이저인 다우사와 동등한 수준의 강력한 패키이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며 "유럽·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중심의 아시아지역 패키징 시장도 선점해 고부가 포장재 산업의 글로벌 탑티어 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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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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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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