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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지목 프로골퍼 소속사 “전 아나운서 주장은 허위... 법적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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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전 지상파 아나운서 A씨의 남편이자 영화사 대표 B씨의 상간녀로 지목된 프로골퍼 C씨의 매니지먼트사가 허위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C씨의 소속사는 7일 “전 아나운서 A씨가 지난 2일 모 스포츠지를 통해 '남편인 영화사 대표 B씨와 프로골퍼 C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허위내용이 마치 기정 사실인 마냥 각종 매체를 통해 유포되고 있다. 당사는 C씨의 소속사로서 C씨의 동의와 내용 검증 하에 A씨의 모든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 뉴스핌DB]


매니지먼트사는 공식 입장문에서 "불륜관계와 집 비밀번호 공유, 문자메시지 등은 전혀 없는 사실이다. C씨는 일방적인 허위 인터뷰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다. A씨를 상대로 C씨는 변호인을 선임 고소장 접수 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전 아나운서 A씨는 최근 스포츠경향에 “우리의 부부애는 미모의 여자 프로 골퍼로 인해 산산조각 났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난 8월 프로골퍼 C씨에게 5000만원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를 서울중앙법원에 제기했다.

▲ 소속사 입장문

전 아나운서 A씨가 지난 2일 모 스포츠지를 통해 '남편인 영화사 대표 B씨와 프로골퍼 C씨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허위내용이 마치 기정 사실인 마냥 각종 매체를 통해 유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C씨의 소속사로서 C씨의 동의와 내용 검증 하에 A씨의 모든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휘발성 강한 소재로 사실이 아닌 사항을 그것도 소송 중인 일방의 의도적 흠집내기를 언론이 무분별하게 그대로 전제하는 것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로 인해 파괴된 인격과 명성을 이후 진실이 밝혀진다 하더라도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심각한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첫째 둘은 불륜관계를 가졌다는 A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C씨는 이혼남이라는 B씨에 철저히 속아 몇 번의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후 B씨가 유부남인 사실을 알고 분노와 함께 B씨를 더 이상 만나지 않았습니다

둘째 집 비밀번호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내용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고, 수 차례에 걸쳐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집을 드나드는 등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하지만 이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단 한번도 집을 드나든 적이 없습니다

셋째 전 아나운서 A씨가 증거자료라고 주장하는 주차사진 또한 전혀 C씨와 관련이 없으며 사진을 찍었다고 주장하는 일시에 C씨는 많은 스텝들과 함께 지방 촬영 중이었습니다

넷째 성적인 문자메세지를 주고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그러한 내용의 문자메세지 등은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A씨와 B씨를 쇼윈도 부부로 지칭하고 음해한 사실도 없습니다

그리고 C씨로 인해 부부갈등이 심화되는 등 가정파탄이 났다는 내용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며, 둘의 부부관계 문제에 대해서 C씨는 전혀 알지 못하는 바입니다

오히려 A씨의 일방적인 허위 내용의 인터뷰로 인해 C씨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에 현재 A씨를 상대로 C씨는 변호인을 선임 고소장 접수 등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당사는 향후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을 마치 기정 사실처럼 기사화하거나, 실명을 거론한 언론사, 블로거 및 각종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임의 유포할 경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방침임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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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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