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M은 오는 7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된다. '최근 1년 이내의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에 해당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추가됐다.
WFM은 지난달 23일 '횡령ㆍ배임 혐의 발생' 사유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심사 중이다.
rock@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