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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워라밸' 경험 나누는 수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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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과 생활균형 콘텐츠와 수기 공모전 진행…대상 200만원
10월 10일 까지 동영상, 웹툰, 에세이 등 나만의 ‘워라밸’ 콘텐츠 접수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일하는 부모와 청년, 1인가구, 직장인과 학생,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의 ‘워라밸’ 이야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일과 생활의 균형이 어려웠지만 이를 극복했던 사례와 모두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성평등 일과 생활균형 미래상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워라밸 관련 동영상, 웹툰, 수기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제작 형식은 동영상, 웹툰, 수기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한다. 단 동영상의 경우 1분 이내로 수기의 경우 A4 3매 이내로 창작해야 하고 웹툰의 경우 8컷 이상의 완결본 만화형식으로 내야 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일하는 부모와 청년, 1인가구, 직장인과 학생, 아동,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의 ‘워라밸’ 이야기를 모집한다.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하며 우리카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050만 원으로 수상작 24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콘텐츠는 11월 6일 서울시 일, 생활균형 박람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재단은 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성평등 일, 생활균형 컨설팅 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논의하는 2019 서울시 일생활균형 2차 포럼을 10월 1일 연다. ‘성평등한 일과 생활균형 직장문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컨설턴트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강경희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한 일, 생활균형은 장시간 노동과 저출생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열쇠”라며 “시민 여러분의 워라밸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공모전에 많은 응모 바란다”고 밝혔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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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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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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