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월드컵 A조 예선 일본과 러시아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 그 옆은 빌 보몬트 월드럭비 회장, 후미히토(文仁) 일본 왕세제 부부. 2019.09.20 |
goldendog@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럭비월드컵 A조 예선 일본과 러시아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 그 옆은 빌 보몬트 월드럭비 회장, 후미히토(文仁) 일본 왕세제 부부. 2019.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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