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일 자치구 공무원과 노인돌봄사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돌봄서비스는 지난 2007년 ‘독거노인 생활지도사 파견사업’으로 시작해 2009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또한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지역사회 자원연계,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초기 독거노인 자립지원 등의 사업이 추가되며 독거어르신 등에 대한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광주광역시 청사 [사진=광주광역시]

하지만 유사·분절적 사업 수행과 사업간 칸막이 등으로 인한 비효율성과 다양한 돌봄욕구 충족 어려움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아울러 동일한 기관·종사자가 예방적 돌봄서비스와 장기요양을 동시 운영하면서 이해관계 상충에 따른 제도적 모순을 해결하고 민간 복지전달체계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필요성도 지적돼 왔다.

이번에 개편 시행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기본·종합 등 6개의 유사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돌봄사업은 단순한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중심이었으나 맞춤돌봄서비스에서는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대상자의 욕구와 필요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게 된다.

그동안 일부 지역에만 시범 수행되던 독거노인 사회관계 활성화 사업 등도 5개 자치구로 확대 시행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나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조손·고령부부 가구,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 등으로 발굴 선정하게 된다.

대상자도 기존 9000여 명에서 내년 1만 2000여 명으로 늘어나고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 등 수행인력 또한 270명에서 766명으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광주시는 9월 말부터 자치구별로 수행기관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10월말까지 선정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11월부터 12월까지 서비스 수행인력 채용과 교육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 1월 사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류미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맞춤돌봄서비스가 시행되면 기존 일괄 제공되던 서비스를 개인별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고 하나의 기관에서 통합·체계적인 사업수행으로 돌봄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치구별로 수행기관 선정과 수행인력 채용 등 준비과정이 투명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