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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일어난 ‘고스트쉽’ 웨어하우스 화재사건의 피고 측 변호인 커티스 브릭스가 5일(현지시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던 피고인 맥스 해리스는 이날 무죄평결을 받았다. 2019.09.05. |
soljun9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6일 11:22
최종수정 : 2019년09월06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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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지난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일어난 ‘고스트쉽’ 웨어하우스 화재사건의 피고 측 변호인 커티스 브릭스가 5일(현지시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던 피고인 맥스 해리스는 이날 무죄평결을 받았다. 2019.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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