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오른쪽부터),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뉴스핌 대토론회 : 첩첩산중 한국경제! 어떻게 돌파할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9.0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3일 15:02
최종수정 : 2019년09월03일 15:0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민병복 뉴스핌 대표이사(오른쪽부터),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뉴스핌 대토론회 : 첩첩산중 한국경제! 어떻게 돌파할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9.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