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레즈노보츠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젤레즈노보츠크에서 열린 '아이언 머드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진흙탕에서 배구를 하고 있다. 2019.08.24 |
krawjp@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7일 14:07
최종수정 : 2019년08월27일 14:07
[젤레즈노보츠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젤레즈노보츠크에서 열린 '아이언 머드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진흙탕에서 배구를 하고 있다. 2019.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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