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지역 소상공인에 유용한 차세대 기술 기반 스마트플랫폼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건수 Glace CIC 대표 발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네이버는 27일 사용자와 지역 기반 소상공인 간의 끊김 없는 연결을 지향하는 ‘Glace CIC(Company-In-Company)’의 성과와 사업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건수 Glace CIC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프라인 지역 소상공인들이 사업 본질에 집중해 매장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향을 밝히며 △인공지능 전화 예약 기술 ‘AI Call(가칭)’ △사업자 등록증 문자인식(OCR) 기술 △테이블주문 서비스 등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도구를 공개했다.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제3회 네이버 서비스 밋업'에서 이건수 GlaceCIC 대표가 발표하고 있다 [사진=네이버]

◆ 예약부터 위치 정보 안내까지, 인공지능 전화 예약 기술

‘AI Call’은 식당에 전화를 건 고객을 상대로 인간처럼 대화하며 예약을 잡아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스마트 ARS로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음성 합성 기술 등 최고 수준의 네이버 AI 기술을 결합시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식당 예약을 하고 싶다라고 얘기를 하면, 언제 예약을 원하는지, 몇 명이 방문하는지, 아기 의자가 필요한 지 등을 AI가 응대하며 예약을 진행해주는 식이다. ‘AI Call’은 연내 ‘아웃백 미금점’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적용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 OCR기술 활용한 사업자 간편인증으로 스마트플레이스 진입 장벽 낮춰

이날 네이버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사업자등록증을 사진 찍어 올리기만 하면, 사업자등록증에 표기된 정보들이 자동으로 각 항목에 입력되는 문자인식기술(OCR)도 소개했다.

네이버 검색이나 지도 등 플랫폼에 자신의 오프라인 가게 정보를 노출시키고자 하는 사업주들은 우선 스마트플레이스(SmartPlace)에 사업 정보를 입력해야 하는데, OCR 기술이 적용되면서 자동으로 자신의 사업 정보를 등록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OCR 기술은 사업자 정보가 정확하게 입력되기 때문에 검색 반영 주기도 평균 3일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되어, 지역 소상공인 누구나 쉽고 빠르게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 가능하다.

모바일로 주문과 결제를 한 번에, ‘테이블 주문’ 공개

네이버는 사업주들을 위한 스마트 도구뿐 아니라, 사용자가 오프라인 가게의 정보를 찾고, 그곳에 찾아가고, 예약이나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고, 리뷰를 남기는 모든 과정에서 ‘끊김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사용자 향 서비스들도 소개했다.

특히 네이버는 사용자가 모바일을 활용해 주문과 결제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테이블 주문’을 공식적으로 소개했다.

‘테이블 주문’은 가게 내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메뉴 선택 △주문 △네이버페이로 결제까지 가능한 비대면 원스톱 주문 시스템이다.

사용자들은 바쁜 종업원들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원하는 메뉴를 주문, 결제할 수 있다. 테이블 주문은 현재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그린팩토리’ 인근 30여 개 식당을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며 9월부터 적용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네이버는 ‘테이블 주문’을 통해 실제 음식을 주문한 사용자가 리뷰나 평점을 남길 수 있도록 유도해 신뢰할만한 리뷰 정보를 쌓아 아직 가게를 방문하지 않은 사용자들에게 신뢰할 만한 식당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건수 대표는 “대다수의 지역 소상공인은 적은 인원으로 예약부터 고객 응대, 주문, 서빙, 결제 등 사업 전반의 과정을 맡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본질에 집중하고 사용자들과 끊김없이 연결해 매출 성장의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