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5⅔이닝 5K 4실점' 류현진, 연속타자 홈런 허용… 시즌 3패 위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하는 등 패전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32·LA 다저스)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선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서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6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1볼넷 4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떠오른 류현진은 지난 2일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뒤 12일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으나, 이날 경기서 7경기 만에 홈런을 허용하는 등 피홈런 2개로 시즌 3패 위기에 몰렸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시즌 3패 위기에 몰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은 1회말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나는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오즈하이노 알비스를 3루 땅볼, 프레디 프리먼까지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조쉬 도날슨에게 3루 라인선상으로 빠지는 2루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류현진은 아담 듀발을 1루 뜬공, 찰리 컬버슨 중견수 뜬공, 타일러 플라워스까지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고 위기를 탈출했다.

류현진은 3회말 아데이니 에체베리아에게 우익수 키를 넘어가는 2루타를 맞았다. 후속타자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희생번트로 1사 3루에서 아쿠나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3루. 알비스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프리먼을 유격수 땅볼, 도날슨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맷 비티는 상대 선발 폴티네비치의 3구째 92.3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2사 후에는 류현진이 중전 안타를 뽑아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1대2로 뒤진 4회말 류현진은 선두타자 듀발을 중견수 뜬공, 컬버슨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플라워스에게 좌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에체베리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주자를 지웠다.

다저스는 5회초 저스틴 터너의 볼넷과 코디 벨린저의 안타로 1사 1,2루를 엮었다. 코리 시거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들어선 비티는 중견수 방면 1타점 적시타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5회말 선두타자 뉴컴과 아쿠나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한 뒤 알비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프리먼을 삼진으로 처리했으나, 도날슨을 상대로 던진 4구째 92.4마일 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우중간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허용했다. 이어 후속타자 듀발에게는 8구째 91.3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던져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연속타자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은 이후 컬버슨을 포수 땅볼로 처리한 뒤 플라워스 타석에서 조 캘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