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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정규리그 내년 3월27일 개막… 올스타전은 다저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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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다저스타디움서 올스타전
세인트루이스·시카고 6월 영국 런던서 대결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리그가 한국시간으로 3월27일 막을 올린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2020년 3월27일 정규리그를 시작해 9월28일까지 팀당 162경기씩 치른다"고 밝혔다.

MLB 91번째 올스타전은 7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사진=LA다저스]

MLB 91번째 올스타전은 7월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다저스타디움에서 '별들의 무대'가 펼쳐지는 것은 1980년 이후 40년만이다.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6연전으로 2020년 시즌을 시작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4연전으로 시작한 뒤 텍사스주 알링턴으로 돌아와 새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4월 1일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벌인다.

마이애미 말린스와 뉴욕 메츠는 4월29일부터 5월1일까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이람 비토른 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치른다.

또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6월14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스타디움서 맞붙는다.

MLB는 야구 세계화를 위해 올해 런던에서 최초로 정규리그 2연전을 치렀다. 빅리그 최고 라이벌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런던에 초대됐다.

영화속 '꿈의 구장'은 현실로 다가온다.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는 8월14일 영화의 배경인 아이오와주 옥수수밭에 설치된 특설 구장에서 꿈의 경기를 펼친다.

빅리그 몸값 1, 2위를 다투는 마이크 트라우트(28·에인절스)와 브라이스 하퍼(26·필라델피아 필리스)는 7월18일부터 20일까지 펜실베이니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맞붙는다.

트라우트는 올해 초 에인절스와 12년간 4억2650만달러(약 5200억원)에 계약을 연장해 북미스포츠 사상 최초로 몸값 4억달러(약 4900억원)를 달성했다.

하퍼는 자유계약선수(FA)로 필라델피아와 13년간 3억3000만달러(약 4040억원)에 계약했다.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020년 8월14일 미국 아이오와주 옥수수밭에서 경기를 치른다. [사진=MLB]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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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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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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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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