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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收视率】韩剧《新入史官具海玲》收视率稳居冠军宝座

기사입력 : 2019년08월09일 07:24

최종수정 : 2019년08월09일 07:24

由韩国演员车银优、申世景主演的MBC水木剧《新入史官具海玲》高人气持续，收视率虽小幅回落，但仍稳居冠军宝座。

【图片=MBC提供】

据收视率调查机构尼尔森韩国9日发布的数据，昨日（8日）播出的MBC水木剧《新入史官具海玲》第15集和第16集全国收视率分别为4.7%和6.4%，较前一日播出的剧集收视率（5.1%，6.8%）分别下降0.4个百分点。

同一日播出的电视剧中，KBS 2TV水木剧《Justice》收视率分别为4.3%和5%，SBS水木剧《侦探医生》收视率分别为4%。

另外，《新入史官具海玲》讲述的是在动乱的19世纪初，被差别对待的女人们成为了主人公，打破男女有别的观点寻求变化的故事，也是桃源大君李林与手足无措的新人女士官具海玲的浪漫故事，于每周三、周四播出。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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