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视率】韩剧《最美女儿》高人气依旧收视率31%

기사입력 : 2019년08월05일 07:47

최종수정 : 2019년08월05일 07:47

由韩国演员柳善、金素妍、金夏京、洪宗玄、奇太映和金海淑主演的KBS 2TV周末剧《世界上最美丽的我的女儿》高人气依旧，收视率达31%。

【图片=KBS 2TV提供】

据收视率调查机构尼尔森韩国5日发布的数据，昨日（4日）播出的KBS 2TV周末剧《世界上最美丽的我的女儿》全国收视率分别为26.1%和31.1%，较前一日收视率（21.5%，27.3%）大幅上升。

该剧自播出以来，因演员们的精湛演技和精彩剧情，吸引众多韩国观众本放死守。

另外，该剧讲述当今韩国生活的母亲和女儿的故事，其意图在于目前面临的婚姻和离婚等年轻一代的问题，于每周六、周日播出。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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