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인사] 한국은행

기사입력 : 2019년07월26일 12:11

최종수정 : 2019년07월26일 12:11

◇부서장 이동

▲정책보좌관 김제현 ▲법규제도실장 김기환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지수 ▲전산정보국장 임철재 ▲금융검사실장 변성식 ▲통화정책국장 이상형 ▲금융시장국장 김현기 ▲국고증권실장 이상엽 ▲발권국장 이정욱 ▲뉴욕사무소장 김욱중 ▲국제협력국장 오금화 ▲부산본부장 김준한 ▲대구경북본부장 정상돈 ▲충북본부장 하천수 ▲제주본부장 김종욱 ▲경기본부장 정유성 ▲강릉본부장 안병권 ▲포항본부장 서정의 ▲강남본부장 노영래

◇1급 승진 (7명)

▲인사경영국 송두석 ▲조사국 박세령 ▲금융검사실장 변성식 ▲국제협력국장 오금화 ▲외자운용원 전귀환 ▲경제연구원 김석원 ▲인사경영국소속 정호석

◇1급 이동

▲경제연구원 류상철 ▲인사경영국소속 이재랑

◇2급 승진(14명)

▲공보관 전광명 ▲기획협력국 김승표 정삼선 ▲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조사국 이지호 ▲금융안정국 서영기 ▲통화정책국 장정수 ▲금융결제국 남택정 ▲외자운용원 권민수 정영진 ▲경제연구원 배병호 ▲인사경영국소속 박영환(前국민소득총괄팀) 박완근 정원식

◇2급 이동

▲커뮤니케이션국 이상윤 ▲전산정보국 김영일 손진국 ▲조사국 공철 ▲금융안정국 박정규 신현열 ▲통화정책국 김준태 ▲발권국 유병훈 ▲국제협력국 이동현 ▲외자운용원 김기훈 ▲경제연구원 이승환 ▲부산본부 김원태 ▲대전충남본부 박창귀 정하법 ▲제주본부 이은간 ▲인사경영국소속 박형호 유창조 이강원

◇3급 승진(24명)

▲금융통화위원회실 한민 ▲전산정보국 송상범 한명희 ▲인사경영국 강흠돈 ▲조사국박동준 백재민 ▲경제통계국 김민수(前기업통계팀) ▲금융안정국 김영욱 ▲금융시장국 민준기 ▲금융결제국 유희준(前전자금융기획팀) ▲발권국 김수영 ▲국제협력국 김동섭 ▲외자운용원 김용환 ▲경제연구원 김태경 이아랑 장희창 ▲대구경북본부 김민규 ▲목포본부 최승조 ▲충북본부 김관희 ▲제주본부 이장욱 ▲강릉본부 전기영 ▲인사경영국소속 문용필 이성환 이종상

◇3급 이동

▲인사운영관 박장호 ▲기획협력국 강남이 강준구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전정희 ▲커뮤니케이션국 김성용 장강봉 정흥순 홍경희 ▲전산정보국 노진영 박성우 ▲인사경영국 김문식 이재기 임태옥 최장오 ▲인재개발원 조남현 ▲조사국 김영주 임현준 ▲경제통계국 박창현 이상현 ▲금융안정국 최석기 ▲통화정책국 김성준 임인혁 ▲금융시장국 공대희 ▲금융결제국 고경철 김철  박영대  이정헌 ▲발권국 김충화 박용규 전재현 ▲국제국 박성호 송대근 주성완 ▲런던사무소 최석현 ▲국제협력국 김영석 도용호 방홍기 ▲외자운용원 최용훈 ▲경제연구원 임건태 ▲감사실 김영진 이진원 진용범 ▲부산본부 최경진 ▲대구경북본부 이용민 ▲목포본부 정형윤 ▲강원본부 성병묵 한형섭 ▲인천본부 강광원 전익호 ▲포항본부 배성익

◇4급 승진(25명)

▲전산정보국 이기환 이상민 이지선(前회계결제시스템팀) ▲인사경영국 김해은 ▲경제통계국 연승은 오용근 유철종 이현우 ▲국제협력국 임스런 ▲외자운용원 김현재 ▲대구경북본부 권상준 ▲광주전남본부 김재영 ▲전북본부 김종원 이응원 ▲대전충남본부 김수림 배준호 ▲충북본부김준호 ▲강원본부 김성은 ▲인천본부 이영직 이혜민 ▲경기본부 임정희 ▲경남본부 박종세 ▲강릉본부 장이문 ▲울산본부 김지형 ▲인사경영국소속 송상현

◇4급 이동

▲공보관 박종익 ▲기획협력국 김은숙(前운용전략팀) 이영호 조세형 ▲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순례 ▲커뮤니케이션국 신은미 ▲전산정보국 김규희 노재광 ▲인사경영국 곽창용 윤병득 홍영은 ▲인재개발원 조동애 ▲조사국 김남주 박상우 박재현 이굳건 이종웅 이흥후 임준혁 ▲경제통계국 이미주 이미혜 임수영 ▲금융안정국 박신영 양준구 최은지 ▲통화정책국 김의진 장근호 ▲금융시장국 김수진 이희영 ▲금융결제국 박재성 유영선 임상혁 하세호 한명진 ▲발권국 이장원 정희숙 ▲국제국 채규항 최지언 한재찬 ▲뉴욕사무소 박 현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주연 ▲동경사무소 김경근 ▲국제협력국 안성희 이주연 이지혜 최보라 ▲외자운용원 김민정(前정책시스템팀) 반진희 유 리 ▲경제연구원 이현창 ▲부산본부 이상철 정연욱 ▲대구경북본부 구형관 ▲강원본부 안주은 ▲경남본부 양중철 ▲인사경영국소속 최다희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폭스콘 "AI 데이터센터, 단계 건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전자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최대 100메가와트(MW) 규모로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1차로 20메가와트 규모로 시작한 뒤, 40메가와트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1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날 엔비디아가 대만을 대표하는 제조 기업 TSMC·폭스콘 및 대만 정부와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설명이다. 2024년 10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폭스콘 연례 기술 전시회에 전시된 폭스콘 전기이륜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4 kongsikpark@newspim.com 류 회장은 "전력은 대만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를 감안해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부지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시설은 대만 남서부 가오슝시에 우선 들어서며, 나머지는 전력 여건에 따라 다른 도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 회장의 키노트 무대 위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 CEO는 "이번 AI 센터는 폭스콘, 엔비디아, 그리고 대만 전체 생태계를 위한 시설"이라며 "우리는 대만을 위한 AI 팩토리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대만의 350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통해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이고, 대만 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oinwon@newspim.com 2025-05-20 23:40
사진
[단독] 삼성전자 '엑시노스 부활' 이 기사는 5월 21일 오전 10시0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에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를 탑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폴더블 신제품에는 '엑시노스 2500·2400',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2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600'이 적용될 예정이다. 시장과 제품 포지셔닝에 따라 퀄컴 칩셋과 병행 탑재하는 이원화 전략이 병행된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사진=삼성전자] 2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폴더블 스마트폰에 엑시노스 칩셋을 일부 탑재한다. 삼성은 또 내년에 출시하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엑시노스 2600을 부분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칩셋은 2나노 공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Z 플립7에 엑시노스 2500, 보급형인 Z 플립7 FE에 2400이 각각 탑재될 예정"이라며 "상위 기종인 Z 폴드7에는 S25와 동일하게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경우 북미·한국·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에는 퀄컴의 새로운 칩(스냅드래곤8 엘리트2)을, 유럽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는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 2600을 교차 탑재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며 "단, 고성능이 요구되는 울트라 모델은 전량 퀄컴 칩셋을 탑재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에는 3나노, 하반기에는 2나노 모바일향 제품을 양산해 신규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Z 폴드7과 S26 시리즈의 칩셋 탑재 방식 차이는 제품 포지셔닝에 따른 것이다. 폴드 시리즈는 플립 보다 상위 라인업으로 분류돼 퀄컴 칩셋을 적용하고,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를 투입해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상위 기종인 만큼 지역에 관계없이 퀄컴 칩셋을 탑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이 엑시노스를 자사 제품에 탑재하는 것은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 실적 정상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1분기 두 사업부는 각각 1조원대 적자를 낸 바 있다. 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에 플래그십 SoC(System on Chip)를 공급하지 못했고, 파운드리는 계절적 수요 약세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인한 가동률 정체로 실적이 부진했다. 하지만 자체 칩셋 적용은 내부 수요를 통한 생산 가동률 확보, 공정 검증 및 설계-제조 일원화 구조를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민감도가 낮은 시장을 중심으로 엑시노스 경쟁력을 확보하며 중장기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며 "엑시노스의 성공은 사업부 실적은 물론 향후 시장 주도권 확보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삼성 입장에선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엑시노스 탑재와 관련해 "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aykim@newspim.com 2025-05-21 14: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