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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협력사에 상반기 인센티브 323억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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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개 협력사 직원 1만9000여명에 지급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반도체 협력사 271개사에 총 323억3000만원 규모의 2019년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김학선 기자 yooksa@

삼성전자는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DS부문 각 사업장에 상주하는 1차, 2차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급 규모를 확대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반기 인센티브는 협력사 임직원 1만9000여명에게 지급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내수 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연 2회 지급되는 협력사 인센티브는 생산성 격려금과 안전 인센티브로 구성된다. 생산성 격려금은 생산·품질 관련 협력사를 격려하기 위해 2010년부터 지급했다. 안전 인센티브는 환경안전·인프라 관련 협력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13년부터 지급했다. 

삼성전자가 2010년 제도를 시행한 이래 협력사에 지급한 인센티브는 총 3059억원으로, 생산·품질 관련 협력사를 시작으로 환경안전·인프라, 설비 유지보수, IT 협력사 등 지급 대상 업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또한 2018년 12월부터 인센티브 지급 대상을 1차사에서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하며 상생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중이다. 

반도체 전기공사 전문 기업 두원이엔지의 권태욱 대표는 "협력사 인센티브 제도 덕분에 임직원들이 본인의 안전뿐 아니라 동료의 안전까지 챙겨주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먀 "임직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도 지키고, 보너스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반도체 협력사를 위한 '환경안전 전문 교육시설(삼성전자 DS부문 협력사 환경안전 아카데미)'을 개관한 바 있으며, 2018년부터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 아카데미(Semiconductor-facilities Technology Academy, SfTA)' 운영을 지원하며 협력사가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 양성을 돕고 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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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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