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SKT "5G 전국망 깔기 전 5G 클러스터로 서비스 활성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반기 5G 전략 공개...테마별 4대 5G 클러스터 조성
"클러스터 조성, 전국망 까는 속도에 영향無"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SK텔레콤이 전국 각지에 4개 영역의 5세대(5G) 이동통신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5G 상용화를 시작한 시점에 5G 전국망을 까는데 시간이 걸릴 것을 염두에 두고 올해 안에 핵심 지역에 5G 클러스터를 조성해 5G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왼쪽부터)한명진 SK텔레콤 MNO사업지원그룹장,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단장, 유영상 MNO사업부장, 최일규 B2B사업단장, 류정환 5GX인프라그룹장. [사진=SK텔레콤]

18일 SK텔레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K텔레콤 스마트오피스에서 '5G 클러스터' 전략을 발표했다. 5G 클러스터에는 '5G 서비스', '5G 핵심 상권', '5G 썸머', '5G 기업간 거래(B2B)'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서 사업 전략을 발표한 유영상 SK텔레콤 MNO 사업부장은 "5G망을 최대한 깔고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리고 전국망 수준으로 가기에는 당분간 시간이 걸린다"면서 "어떡하면 고객에게 5G의 가장 본질적인 네트워크와 서비스 혜택을 누리게 할까에 대한 고민에서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5G 서비스 클러스터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국 핵심 상권 10개 지역과 5G 롤 파크, 가상현실(AR) 동물원 등 '5G 클러스터'를 선정해 그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5G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지역별 5G 고객 분석과 지역 내 점포 수, 유동인구, 평균 매출 등 상권 분석을 통해 10개 핵심 지역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서울의 강남, 광화문, 건대, 홍대, 대구 동성로, 대전 둔산동, 광주 상무지구, 부산의 남포동, 서면 등이다.

[자료=SK텔레콤]

여기에 5G 롤파크, AR 동물원, 5G 스타디움 등 '5G 부스트파크'도 개장한다. 우선 25일부터 서울 종로에 위치한 LCK 경기장에 '5G 롤 파크'를 운영하는데 이곳에선 특정 지역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전국의 팬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AR 응원필드'를 통해 볼 수 있다.

8월부턴 올림픽공원, 여의도공원 등에서 AR 기술로 구현한 거대 고양이와 강아지, 알파카, 랫서팬더, 비룡 등을 만날 수 있는 'AR 동물원'도 개장한다. 예를 들어 사진촬영 명소인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 근처를 지나다가 스마트폰을 비추면 'AR 자이언트 캣'이 나타나는 식이다.

전진수 5GX 서비스 단장은 "부스트파크는 혜택 극대화 차원에서 무료로 진행할 것"이라며 "5G 인프라와 전용 단말기가 있어 더 높은 퀄리티의 3D 모델들을 더 빠르게 받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고, 앞으로 가상의 캐릭터를 현실처럼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B2B 클러스터'의 일환으로 SK텔레콤은 SK하이닉스과 5G 망을 구축하고, '모바일 엣지 컴퓨팅' 기반의 '5G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

최일규 B2B 사업단장은 "하이닉스와는 여러 디바이스를 5G 기반으로 협력하는 클라우드를 조성하고 있고 이밖에 설비회사, 로봇회사, 소프트웨어 기업과도 논의하고 있다"면서 "연말 제조업계에 전파할 수 있는 게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5G 전국망 구축에 대해 유영상 사업부장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해서 5G 전국망 조성이 늦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망 구축시 점 단위로 깔 수도 있고 핵심 지역에 밀집해 깔 수도 있는데 궁극적으론 모두 밀도 있게 깐다면 총합을 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bc1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