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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율, KPGA 시니어 투어 첫승... “목표는 한일 상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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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 최종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석종율이 시니어 무대 첫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석종율(50)이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우승, 시니어 무대 첫승을 거뒀다.

'제7회 그랜드CC배 KPGA 시니어 오픈'에서 우승한 석종율. [사진= KPGA]

우승으로 석종율은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랭킹 1위(2434만5000원)로 올라섰다. KPGA 챔피언스투어 3개 대회 출전만에 거둔 트로피다.

8일과 9일 양일간 충북 청주 그랜드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2. 652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석종율은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내며 2위 김정국(61·미국)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998년 KPGA 코리안투어에 입성해 2002년 ‘익산오픈’, 2006년 ‘제2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통산 2승을 거둔 석종율은 이번 시즌부터 한국과 일본의 시니어투어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첫날 보기없이 6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6언더파 66타로 1타 차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석종율은 첫 번째 홀인 1번홀(파4)부터 3번홀(파5)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고 8번홀(파5)에서 또 다시 버디를 기록해 전반 9개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이후 12번홀(파5)과 13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석종율은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이번 대회의 유일한 보기를 범했으나 다행히도 우승 전선에 이상은 없었다.

석종율은 KPGA와의 인터뷰서 “1라운드까지만 해도 우승에 대한 큰 욕심은 없었지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 더욱이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달성한 첫 승이기 때문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드라이버샷과 퍼트가 모두 좋았고 코스 상태도 최상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젊은 시절 KPGA 코리안투어에서 함께 뛰었던 선배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같이 경기를 할 때면 예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감회에 젖기도 한다. 다들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여러 방면으로 조언도 건네 주신다. 이 기회를 통해 그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석종율은 “일본 시니어투어에서도 하루 빨리 우승을 하고 싶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을 달성한 한국 선수가 없기 때문에 더 욕심이 난다. 빠른 시일내에 승전보를 울릴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 2019년 목표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니어투어 상금왕에 등극하는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일본 시니어 투어에서는 준우승 1회 포함 톱10 2회 진입에 성공, 현재 상금랭킹 7위(699만1208엔)에 위치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공영준(60)은 최종합계 2언더파 142타 공동 2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석종율의 경기 장면. [사진= K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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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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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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