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7월 21일 치러지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열린 인터넷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일본 여야 당대표들. 왼쪽부터 마쓰이 이치로( 松井一郎) 일본유신회 대표,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공명당 대표, 에다노 유키오(枝野幸男) 입헌민주당 대표,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 겸 일본 총리, 다마키 유이치로(玉木雄一郎) 국민민주당 대표, 시이 가즈오(志位和夫) 공산당 위원장. 201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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