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다현(왼쪽), 유다인이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06.27 alwaysame@newspim.com
[부천=뉴스핌] 이한결 기자 =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다현(왼쪽), 유다인이 27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BIFAN)'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19.06.2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