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대한항공은 파리에어쇼에서 보잉사 B787-9 10대 및 787-10 20대(임차 10대 포함) 총 30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규모는 96억9300만달러며, 기간은 2020년에서 2025년 사이다. 항공기 도입 목적은 장기 기재계획에 따라 A330과 B777 항공기 교체 및 주요 노선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09:47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09:47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대한항공은 파리에어쇼에서 보잉사 B787-9 10대 및 787-10 20대(임차 10대 포함) 총 30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규모는 96억9300만달러며, 기간은 2020년에서 2025년 사이다. 항공기 도입 목적은 장기 기재계획에 따라 A330과 B777 항공기 교체 및 주요 노선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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