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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선취업 메칭데이' 성공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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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한 ‘산·학교류회 및 선취업 매칭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가족기업과 디케이산업㈜ ㈜금호주택 등 20개 기업대표,인사담당자들이 면접에 직접 참여했다. 또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5개교에서 3학년 졸업예정 학생들과 취업진로지도교사, 이규봉 휴먼융합서비스 학부장, 신주현 신산업융합학부장 등 150여 명도 참석했다.

선취업 후학습 행사에 참석한 기업들은 광주여상, 광주공고, 전남여상,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전남공고 5개 특성화고교에 진흥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특성화고 5개학교에 장학금 전달식 [사진=지영봉 기자]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95명이 선취업 후학습 매칭면접에 참여해 즉석에서 53명의 취업이 확정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규봉 교수(휴먼융합서비스학부장)는 “지역 내 특성화고와 지역산업체가 함께 하는 ‘선취업 후학습 진흥위원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의 걱정을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신주현 교수(신산업융합학부장)는 “최근 교육부가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학령기 중심대학교육을 평생교육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조선대학교가 호남권 평생교육거점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실무에 능통한 정기석 주임교수(휴먼융합서비스학부 문화산업전공)는 “이제는 대학이 급변하는 사회의 변화에 발맞춰 선취업 후학습을 위한 체질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며 “4차산업을 준비하는 새로운 융합학문을 접목해 양질의 교육여건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성화고등학생 기업대표와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더불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대학이 지역기업과 함께 나서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현재 1·2학년이 재학하고 있는 4년제 정규과정 단과대학으로 휴먼융합서비스학부 3개 전공(지식·자산컨설팅전공, 스마트비즈니스전공, 문화산업전공과, 신산업융합학부 3개 전공(ICT응용전공,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뷰티화장품산업전공) 2개 학부 6개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실업계고등학교) 졸업생 중 3년 이상의 재직자 120명, 30세 이상의 성인학습자 20명(인문계고등학교, 검정고시출신)은 누구나 무수능으로 입학할 수 있다. 올해 9월부터 수시와 정시 및 편입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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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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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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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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