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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관리·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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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하도급 위반업체 3개소에 사업 참여 배제
현장 점검 등 관리 감독 강화, 위반업체 엄중 조치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올해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로 선정된 업체 51개 중 지난해 태양광 설비를 직접 시공을 하지 않고 불법 하도급을 한 3개 업체를 보급사업에서 참여 배제하고 변경 공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선정시 전기공사업등록, 신재생에너지센터 인증 설비 사용,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등 엄격한 자격기준과 시공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는 태양광 설비의 안전도와 품질 및 A/S 관리 등에 대해 시민이 안심하고 설치하도록 하기 위한 사항이며 선정된 보급업체가 아닌 자격이 없는 업체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위반 업체들은 보급물량의 일부를 자격이 없는 타 업체에 시공을 맡기는 방식으로 시행했으며 이에 대한 위반 사실이 확인됐다. 위반업체가 계속 시공할 경우 사후 서비스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할 것을 우려, 곧바로 청문 절차 등 사실 확인을 거쳐 본격적인 조기 참여 배제 조치에 나섰다.

위반이 확인된 업체는 5개 업체다. 1개 업체는 올해 사업 참여 신청을 하지 않았고 또 다른 1개 업체는 지난달에 사업 참여를 포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개 업체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청문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 참여 배제 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5개 위반업체와 함께 별도 계약 체결(또는 계약 체결 없이)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시공한 상대방 업체(7개 업체)도 전기공사업법에 따라 사법 당국에 고발 또는 수사 의뢰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는 위반업체들의 ’사업 배제에 따라 이들이 지금까지 사전 접수한 물량에 대해서는 서울에너지공사 태양광지원센터로 이관시켜 시민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현장 점검 등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규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해 보급업체들의 불법 행위 재발 방지에 나선다.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추진기관인 서울에너지공사가 보급업체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해당 업체 직원의 시공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보급업체로 선정된 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을 발급해 현장 방문시 시민들이 해당 업체 직원임을 확인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하위 업체는 다음해 사업 참여를 제한 하는 등 업체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아미 대기기획관은 “앞으로 현장 관리 강화뿐만 아니라 보급업체에 대한 시민 만족도 평가 및 미니발전소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통해 품질 향상 및 안전시공과 사후관리를 더욱 엄격히 해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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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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