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주은 기자 =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CJ ENM과 손잡고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가 그려진 ‘스윗허그 신비아파트 착즙주스’ 3종을 1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키즈 캐릭터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담당하는 CJ ENM과 손을 잡았다.
신비아파트는 최근 4~13세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이 캐릭터가 그려진 ‘스윗허그 신비아파트 착즙주스’는 배도라지, 포도, 사과맛 3종(각 100ml/1팩)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스윗허그 신비아파트 착즙주스’ 3종은 도깨비 캐릭터 ‘신비’와 ‘금비’가 그려졌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인공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았다.
2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스윗허그 신비아파트 착즙주스'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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