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9.05.2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15:40
최종수정 : 2019년05월27일 15:41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상패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9.05.2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