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10年工作经验职场人平均跳槽4次低年薪成主因

기사입력 : 2019년05월27일 10:57

최종수정 : 2019년07월17일 14:31

调查显示，在韩国拥有10年工作经历的职场人平均跳槽4次，低年薪成为他们相继跳槽的主因。

【图片=网络】

招聘网站JOBKOREA27日发布的调查结果显示，84.6%的受访者表示进入职场后有过跳槽经历，尤其是拥有10年工作经验的职场人平均跳槽4次。

JOBKOREA针对1322名职场人进行调查后得出上述结论。从性别来看，8.5%的女性受访者回答有跳槽经验，大幅超出男性受访者（78%）。

调查显示，入职十年者平均跳槽4次，较2010年调查结果增加约1次。尤其是有64.7%入职1年的职场人士回答有跳槽经历，平均跳槽次数为1.2次，超过2010年调查结果（0.9次）。

被问及跳槽的原因，47%的受访者称对工资待遇不满，其后依次是对上司不满（28%）和对福利制度不满意（27%）。

记者 주옥함（wodema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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