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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간부 고소' 서지현 검사측 28일 경찰 출석...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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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30분 서초서 출석 예정
기본적 사실관계 진술할 것으로 보여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지난해 검찰 내 성추행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46·사법연수원 33기)가 현직 검찰 간부를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다.

23일 법무법인 상록에 따르면 서 검사의 법률 대리인 서기호 변호사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고소 대리인 자격으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한다.

법무법인 상록 관계자는 "경찰에 출석해 서 검사의 고소 취지 및 기본적 사실 관계를 이야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서지현 검사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에서 법정 구속된 안태근 전 검사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24 pangbin@newspim.com

앞서 서 검사는 지난주 권모 전 법무부 검찰과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문모 전 법무부 대변인과 정모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권 검찰과장이 안태근(53·20기)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실을 알면서도 후속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서 검사는 문 전 대변인이 언론 대응 과정에서, 정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은 모두 현직 검찰 간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서 검사는 과거 한 장례식장에서 안 전 검사장이 자신을 성추행했고,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2015년 자신에게 부당한 사무감사 및 인사보복을 했다고 폭로했다.

안 전 검사장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상태다.

sun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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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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