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23일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9만9500원으로 유지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전과 TV의 강력한 경쟁력.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99,500원 유지. 지나친 저평가 상태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4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230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06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1078억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08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6억8700만원 대비 20.3%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7만3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미래에셋대우 박원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가전과 TV의 강력한 경쟁력.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 기대
▶ 투자의견 ‘매수’ 및 12개월 목표주가 99,500원 유지. 지나친 저평가 상태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4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230억원 대비 1.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006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조1078억원 대비 18.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708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166억8700만원 대비 20.3% 감소했다.
지난 22일 주가는 전일대비 0.27% 상승한 7만3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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