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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의 날' 우포늪에 따오기 첫 야생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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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멸종 40년·복원 10년만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멸종 40년, 복원 10년만에 따오기가 처음으로 야생에 방사된다.

환경부는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창녕군과 함께 22일 경상남도 창녕군 우포늪생태관 일대에서 '2019년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세계 습지의 날' 공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따오기 사진 [사진=환경부]

22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에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경수 경남도지사, 한정우 창녕군수, 국회의원 엄용수, 지역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하고,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수여된다.

올해 생물다양성의 날 주제는 '우리의 생물다양성, 우리의 식량, 우리의 건강'이며,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기후변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선보인다.

이날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기념식이 끝나는 오후 4시 이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를 경남 창녕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야생에 방사한다. 이번 따오기 첫 야생 방사는 멸종 40년, 복원 10년만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번 따오기 첫 야생 방사를 축하하기 위해 국내 내빈뿐만 아니라 꾸어펑 부산주재 중국 총영사, 이와키리 히데오 일본 센다이시 시장 등 중국과 일본의 고위공무원 및 전문가들도 참석한다.

야생 방사를 계기로 한중일 따오기 국제 학술토론회도 창녕군 부곡 레인보우호텔에서 23일 열린다. 이 학술토론회에는 한중일 정부, 지자체, 전문가들이 모여 각국의 정책과 기술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1993년 유엔(UN)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협약 발효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으며,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격년으로 습지의 날과 공동으로 기념하는 해"라며 "생물다양성·습지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전체 방사 행사는 환경부 페이스북으로 생중계돼 따오기의 방사 실황 등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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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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