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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진출, 알리바바가 돕는다"...무협, '차이나 비즈니스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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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형 유통 바이어 참석...1:1 비즈니즈 상담회 가져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알리바바 등 중국 대형 유통 바이어를 초청, 설명회를 열었다. 

알리바바 허마F2는 매장별로 무인택배함을 설치, 오프라인+온라인의 결합을 실현할 계획이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사진=바이두]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1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KITA 차이나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대형 유통 바이어 32개 및 알리바바 그룹 25개사와의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와 중국 온라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가 함께 열렸다.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중국의 온라인 소매 판매액은 9조 위안(한화 1511조원)으로 한국의 온라인쇼핑 거래액 113조7000억원의 10배를 상회했다"면서 "이번 행사가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의 중요한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상담회에는 티몰·타오바오 등 알리바바 그룹사와 쓰촨성 최대 홈쇼핑업체인 쓰촨브로드캐스팅스타홈쇼핑, 중국 3대 TV홈쇼핑인 지아요 홈쇼핑그룹, 글로벌 50여개 소매 협력사이자 프리미엄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선전 티에스엘국제무역 등이 참가해 우리 기업 220여개사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티몰글로벌 관계자는 "최근 한중 관계 개선과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외개방 정책에 힘입어 한국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의 패션, 이미용품, 식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들 품목의 소싱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상담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 수출영업 담당자는 "한중 관계가 개선되면서 중국 바이어들의 협력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중국은 강력한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인 만큼 전자상거래 시장을 발판삼아 최근 위축된 중국 내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참석했다"고 말했다.

오후에 개최된 설명회에서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가전 등 티몰글로벌의 분야별 담당자들이 중국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점차 고도화되는 중국 온라인 시장에 발맞춰 중국 내 브랜드 인지도 형성 및 판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티몰글로벌의 '브랜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도 소개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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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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