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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장식 정의당 사무총장(왼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공무집행 방해, 회의 방해, 특수 감금 및 주거 침입 등의 이유로 자유한국당 의원 40명과 보좌진 2명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4.29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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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신장식 정의당 사무총장(왼쪽)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수공무집행 방해, 회의 방해, 특수 감금 및 주거 침입 등의 이유로 자유한국당 의원 40명과 보좌진 2명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하기에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4.2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