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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타, 'XPLORE CHINA' 마케팅 세미나 개최…"중국 유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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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모비스타는 지난 25일 서울 청담 시네시티 엠큐브에서 150여 고객사를 대상으로 중국 유저 확보(UA, User Acquisitions) 마케팅 세미나인 'XPLORE CHINA'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모비스타 코리아 박준성 지사장 [사진=에델만코리아]

이번 행사에는 모비스타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는 텐센트, 앱스플라이어, 신세계디에프가 참석해 중국 시장 트렌드부터 마케팅 방안, 광고 성과 측정 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패널 디스커션 세션을 통해 참석자들과 중국 시장 마케팅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도 공유했다.

세션 발표에 나선 허정필 텐센트 인터내셔널 사업부장은 '텐센트 서비스를 통해 알아보는 새로운 중국 유저 트렌드' 주제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이 얼마나 모바일 커머스 환경에 익숙한지 그리고 텐센트가 구축한 생태계 내에서 벌이는 마케팅 활동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모비스타의 안아름 과장은 '중국 퍼포먼스 마케팅 시작하기: 채널선정과 파트너 탐색' 주제의 발표에서 중국 모바일 시장의 편견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채널선정,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중요성, 중국 빅미디어 성과를 한 눈에 통합적으로 확인 가능한 모비스타 자체 대시보드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 세션은 'AppsFlyer로 본 중국 광고 시장 트래킹'이라는 주제로 앱스플라이어 한국 지사의 문유철 지사장이 발표를 맡았다. 문 지사장은 중국에서의 앱 마케팅 과정, 특히 앱 마켓 입점 후 발생하는 성과 측정 문제를 조명했다. 또한, 싱글 앱 솔루션과 로컬 파트너와의 심도있는 연동 등을 활용한 어트리뷰션 관점에서의 해결 방안을 다뤘다.

박준성 모비스타 지사장은 "기업들이 14억 인구, 스마트폰 보급 약 10억대의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기회를 찾길 원하지만 빠르게 변하는 시장 트렌드나 정부규제에 대한 정보를 접하는 채널은 매우 한정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 UA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중국에서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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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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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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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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