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아웅 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4.25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4:56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4:57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중국 베이징(北京)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진행된 조인식에서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아웅 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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