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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목표가 12%↑ 35만원 제시-대신證

기사입력 : 2019년04월02일 10:15

최종수정 : 2019년04월02일 10:18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은 2일 농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31만원 대비 12% 높은 수준이다.



농심은 신라면으로 유명한 국내 1위 라면 생산 식품회사다. 대신증권 한유정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농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주가 350,000원으로 상향(+13%)
▶ 2019년 1분기 시장 기대치 하회 예상
▶ 한국의 Nissin을 그리며

농심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660억3153만원으로 전년 동기 5716억7966만원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7억183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3억3121만원 대비 30.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94억9279만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9229만원 대비 32.7% 감소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농심 주가는 전일대비 1.94% 하락한 30만30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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