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 연결기준 4분기 영업이익이 -689억105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9.3% 감소한 1886억975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664억830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503억661만원으로 전년대비 4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6억86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379억544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7134억874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09억2174만원 대비 2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1억9955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3억8614만원으로 92.7% 줄었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6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59.3% 감소한 1886억9755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적자전환한 -664억8307만원이다.
지난해 별도기준 4분기 매출액은 2503억661만원으로 전년대비 43.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66억8605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이익은 -379억5441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연결 매출액은 7134억874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09억2174만원 대비 22.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51억9955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113억8614만원으로 92.7% 줄었다.
이날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일과 동일한 6만68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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